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커드 케인 (문단 편집) === [[디아블로 2]] === [[파일:데커드 케인_D2.gif]] 디아블로 2에서는 악마들이 몰려나와 파괴된 [[트리스트럼]]을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혀있었지만 주인공이 케인을 구하는 퀘스트를 수행하면 고마움의 표시로 무료로 아이템 감정을 해준다. 구출 퀘스트를 하지 않아도 나중에 등장은 하지만 디아블로 1과 마찬가지로 아이템 하나에 100골드씩 감정료를 받고 아이템을 감정해준다. 이 때에는 주인공이 퀘스트를 수행하지 않는 대신 자매교(로그 NPC)들이 직접 트리스트람으로 쳐들어가서 케인을 구했다는 설정으로 스토리가 바뀐다. 게임 자체에는 영향이 없다. 플레이어가 [[안다리엘]]을 잡고 난 다음부터 플레이어를 돕기 위해 동행할 것을 결심한다. 플레이어를 따라 지옥문을 통과했다. 플레이어가 지옥에 도착할 경우 플레이어에게 지옥의 대장간에 가서 [[메피스토(디아블로 시리즈)|메피스토]]의 [[영혼석]]을 파괴하라고 말한다. 여담으로 디아블로 2에서는 스토리 분기점이 두 군데가 존재한다. 먼저 1막의 세 번째 퀘스트인 케인을 구출하지 않고 와리브를 따라 2막으로 넘어가면 자매단의 도적들이 트리스트럼에 들어가 케인을 구출했다고 나온다. 처음 2막 마을 [[루트 골레인]]에 들어서서 케인을 만나면 그 이야기를 한다. 또한 3막에서 만약 플레이어가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챙기지 않고 지옥에 도착할 경우 케인이 대신 챙겼다면서 플레이어에게 전달한다.[* 몬스터가 우글거리는 곳에 영혼석을 떨구고 와도 어떤 방법을 쓰는건지 주워온다. 영혼석을 주운 상태에서 4막으로 이동하고, 케인에게 말을 걸기 전 영혼석을 바닥에 버린 후 케인에게 말을 걸면 영혼석 파괴 퀘스트를 주면서 영혼석을 준다. 바닥에 떨어진 영혼석을 합하면 영혼석이 2개가 되는 마술을 보여준다. 다만 이 상태에서 떨어져 있는 영혼석을 줍는 것은 불가능하고, 퀘스트 완료 후에도 주울 수 없다.] 심지어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디아블로 앞에다 버리고 게임을 종료해도 재접하면 어느새 케인이 영혼석을 건네준다.[* 이 두 퀘스트가 디아블로 2에서 플레이어의 의지에 의해 스토리가 변화하는 부분이다. 사실 스토리와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의 NPC의 대사가 변하는 것만 찾아보면 더 있긴 하다. 예를 들어 3막의 용병을 고용하지 않았을 때와 했을 때의 [[아시아라]]의 '소문' 항목의 대화 등.] 케인 최강설 농담도 일부분은 이 영혼석에서 나왔다. 애당초 케인이 따라오는 과정에서 입수한 거지만. 5막에서 [[안야]]에 대해 칭찬하는 말을 하는데 그 와중에 의외로 [[호색한]]임을 인증하는 말[* "그녀를 보면 내 젊은 시절에 알고 지내던 자카룸의 여사제가 떠오른다네... 자네도 알겠지만, 그들은 정절의 맹세를 안 한다네."]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